HEMA라는 재질로 되어 있는 부드러운 콘택트렌즈로 착용감이 좋은 장점이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.
시력교정이 RGP렌즈보다 떨어져 난시교정이 잘 되지 않고 재질이 약해 내구성이 떨어지고 관리가 쉽지 않고 렌즈가 오염될 가능성이 높으며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.

소프트렌즈는 착용감이 좋은 장점외는 눈에 부작용을 잘 일으키며 관리가 힘들고 수명이 짧으며 난시 교정이 어려운 등 여러가지 단점들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점점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. 그러나 주로 안경을 착용하면서 가끔씩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에는 대체로 별부작용없이 사용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여행시, 수영 등 운동할 때에는 일회용 소프트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
1) 흡수성 소프트렌즈
친수성이 좋은 HEMA나 NVP등을 사용한다. 함수율이 30-38%인 일일 착용 렌즈와 함수율이 50% 이상인 연속착용 렌즈로 구분된다. 장점은 착용감이 우수하고 먼지 많은 곳에서도 착용할 수 있으며 격렬한 운동시에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.

2) 비흡수성 소프트렌즈

고무와 같은 재질로 된 소프트렌즈로서 물을 홉수하지 않는 렌즈는 비홉수성 소프트렌즈로 분류합니다.
현재까지 개발된 비흡수성 소프트렌즈의 재질은 실리콘 고무와 부칠 고무이나 습윤성이 없고 친수성으로 전환할 수 있는 물질을 사용했다고 하나 렌즈를 착용했을 때 눈물의 순환을 원활히 하는데는 실패하여 현재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.
이 재질들은 산소투과성이 매우 우수하나 각막에 눈물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재질로 된 렌즈에 비교해 많은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.

그러나 비흡수성 소프트렌즈는 친수성 소프트렌즈와 같이 소독할 필요가 없어 렌즈의 보관이나 사용은 하드렌즈와 같이 간편한 장점도 있습니다.